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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느 집

편하지만은 않은 집.
과정 자체가 경험이 되길 바라며
들어가는 길, 이동하는 길에서의
풍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.

이 집은 마당의 나무 한그루를
공간 전체의 구심점으로 삼고 있다.
이 집에서의 기억을 추억하면,
그 배경에 이 나무가 단단하게 드리웠으면 한다.

모든 공간에서 집의 상징이 되어줄 나무가 보인다. 

심지어 집 밖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도 그 나무가 있다.

모든 공간이 다 다르게 느껴지도록 했다.

특히 바닥의 높이, 천장의 높이에 변화를 주어서

공간의 성격을 부여했다.

아파트처럼 단순히 편한 집은 아니다.

현관으로 들어가기까지도 길이고,

신발장을 지나 방까지 들어가는 것도 굉장히 긴 길을 만들었다. 

​그 모든 과정에서의 경험을 소중히 하고 싶다. 

개요

 

대지면적

건축면적

연면적

용도

규모

356 m2

178 m2

246 m2

단독주택

​지상 2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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